힐러리 클린턴, 트럼프가 재출마하면 오바마, 빌 클린턴이 세 번째 대통령 당선을 고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 대통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가 세 번째 대통령 당선을 시도한다면, 전 대통령인 바락 오바마와 빌 클린턴도 동시에 출마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클린턴은 이 제안을 통해 트럼프의 세 번째 대통령 임기에 대한 추측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재 미국 법률은 대통령이 두 번만 당선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트럼프가 이를 무시하고 세 번째 임기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