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으로 발견된 수백만 개의 새로운 물질
구글 딥마인드가 발표한 연구에서는 2.2백만 개의 새로운 결정체를 발견했다. 이는 거의 800년치의 지식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러한 발견은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는 데 있어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Graph Networks for Materials Exploration (GNoME)이라는 새로운 딥러닝 도구이다. GNoME은 새로운 물질의 안정성을 예측함으로써 발견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물질 연구 분야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Deep Mind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박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