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에서 동생에 의해 실수로 총에 맞은 11세 소년 사망

미국 위스콘신 주 라신에서 11세 소년이 동생에 의해 실수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발생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동생의 부주의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미성년자가 총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며, 더 많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