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패서디나에서 ‘인형의 집 2부’가 열린다

1879년 헨릭 이브센이 작성한 연극 ‘인형의 집’은 당시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제 루카스 Hnath의 영리한 코미디 ‘인형의 집 2부’가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에서 상연되며, 주연으로는 엘리자베스 리저와 제이슨 버틀러 하너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에서 로리 메트칼프가 토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