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적인 유산 가운데 하나인 1930년대에 지어진 로스앤젤레스 시청 근처의 랜드마크 연방 법원 건물이 일반 서비스 행정청에 의해 “가속 처분(accelerated disposition)”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구식이거나 underutilized된 연방 소유지를 매각하기 위한 계획의 한 부분으로, 판매 프로세스가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건물은 로스앤젤레스의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용도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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