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갱단 멤버들, 고속 추격 끝에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형 선고

텍사스의 국경에서 고속 추격 사건이 발생한 두 갱단 멤버가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국경을 통해 불법 이민자를 인신매매하려는 시도를 벌였으며,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국은 국경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