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민주당, 트럼프의 ‘큰 아름다운’ 예산안에 대한 공화당의 미개함 비난

민주당은 대통령 트럼프가 선호하는 ‘큰 아름다운’ 예산안을 추진하기 위해 새벽 1시에 위원회 청문회를 예정한 데 대해 공화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동은 비난을 피하기 위한 시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야행성 행위가 미래에 대한 공론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을 빠르게 처리하려는 노력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