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다리, 선박 충돌 후 구조적 피해 없다고 NTSB 발표

국립운송안전위원회(NTSB)는 토요일에 발생한 브루클린 다리 선박 충돌에 대한 예비 보고서가 약 30일 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BS 뉴스의 수석 교통 특파원인 크리스 반 클리브(Kris Van Cleave)는 조사의 최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선박 충돌로 브루클린 다리에 구조적 피해가 없다는 소식에 안도감이 느껴지지만, 정확한 원인과 배경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