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으로 사망한 Third Street Promenade 상점 주인, 경찰 발표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다루는 LA 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Third Street Promenade의 한 상점 주인이 강도에게 스프레이를 맞았지만 여전히 총을 발사해 강도를 격퇴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사건은 강도가 상점 주인에게 스프레이를 뿌리고 현금을 요구했지만, 주인이 반격하여 발생했다. 경찰은 상점 주인이 합법적인 자위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