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서미 스트리트’ 넷플릭스에서 새 집 찾아
넷플릭스와 PBS가 협력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제작하고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수년간 PBS에서 방영되어 왔지만 이제 넷플릭스에서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