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야트라, 기도 속에서 살아가다

콜롬비아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세바스티안 야트라가 새 앨범 ‘Milagro’와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신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밝혔으며, ‘엔칸토’에서의 활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야트라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