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초기발병 파킨슨병 대상화
딥마인드(DeepMind)가 AI를 사용하여 초기발병 파킨슨병을 대상으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의 초기 징후를 예측하고 새로운 치료법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AI 모델은 환자의 임상 데이터와 뇌 영상을 분석하여 파킨슨병의 초기 징후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파킨슨병 초기 진단과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Deep Mind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박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