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제어부터 신체 지능까지
구글 딥마인드(DeepMind)팀은 인간과 동물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로봇이 공을 드리블하거나 시뮬레이션된 인간형 캐릭터가 상자를 옮기거나 축구를 치게 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운동 제어에서부터 신체 지능까지의 영역에서 중요한 발견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인공지능이 더욱 뛰어난 능력을 갖추도록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Deep Mind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박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