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아 오바마가 니케 광고를 위해 자신의 영화를 표절했다고 독립 영화 감독이 주장

독립 영화 감독이 말리아 오바마를 고소하며, 새로운 니케 광고에서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영화 감독의 작품은 2019년에 출시된 단편 영화인데, 그 작품과 니케의 광고가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말리아 오바마나 그녀의 대변인은 아직 이 주장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