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아이들; 노트르담 대성당; 티모시 샬라메

60분이 보도한 첫 번째 이야기는 전쟁 피해 아이들이 부상당한 전쟁 피해자 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 후, 5년 전 화재로 인해 문을 닫았던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를 살펴보았다. 화재 이후 대성당의 현황을 보도했다. 마지막으로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60분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