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증후군(PTSD)을 앓는 군인의 자녀들이 집에서 책임을 지는 스트레스를 설명합니다 | 60 Minutes

수백만 명의 미국 군인들이 전쟁 후증후군(PTSD)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자녀들이 집안에서 더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자녀들은 종종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어려움을 겪지만, 동시에 이들은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느낍니다. CBS News의 60 Minutes 프로그램은 이러한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을 지지하는 과정에서 자녀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