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기독교 목사, 트럼프에 호소하며 터키스탄이 피난민 보호를 철회한 후 탈레반 복수 경고

아프간 기독교 난민들로 이루어진 교회의 목사가 아프간 기독교 개종자들을 추방과 탈레반 학대로부터 보호해달라며 대통령 트럼프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 목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간 난민들을 위한 특별 보호 프로그램을 철회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이 목사와 그의 교회 구성원들은 추방 위기에 처해 있으며, 탈레반의 복수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간 기독교 신자들은 아프간에서 종교적 핍박을 받고 있으며, 이번 결정이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