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조 바이든,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그의 사무실이 일요일 오후 발표했다. 성명은 “조 바이든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암은 조기에 발견되어 진행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은 가족과 함께 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으며 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했고 현재는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