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아프리카너 난민 정착 관련 “곧 더 올 수도”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백인 남아프리카인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한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며 “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곧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결정에 대한 반응은 분분한데, 일부는 백인 남아프리카인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이를 긍정적인 발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루비오는 이러한 난민 정착이 미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