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는 정보 기관이 ‘트렌 데 아라구아’ 평가를 잘못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인 마르코 루비오는 정보 기관이 베네수엘라 갱단 ‘트렌 데 아라구아’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의 대리군이 아니라고 하는 평가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루비오는 이 평가가 잘못되었으며 해당 갱단이 마두로 정부의 대리군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보 기관은 여전히 이 평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상황과 미국의 대외 정책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