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디디의 성매매 사건 2개월 연기 요청을 거부했다

디디(Sean ‘Diddy’ Combs)가 자신의 성매매 사건에 대한 2개월 연기를 요청했지만 연방 판사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디디의 연방 재판은 5월 5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디디는 지난해 6월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성매매 사건으로 기소되어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래퍼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디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전말과 결말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