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중동 방문, 팔레스타인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타르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시리아와 이란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중동 방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에게는 아무 혜택도 주지 않았고, 오히려 가자를 미국이 인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방문은 팔레스타인에게는 소득이 없는 결과로 끝이 났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