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전 제자인 오브리 오데이, 래퍼의 성매매 재판에서 증언하지 않을 것을 확인

디디의 전 제자인 가수 오브리 오데이가 래퍼 디디의 성매매 재판에서 증언하지 않을 것을 확인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이 사건과 관련해 그녀에게 연락했지만 오브리 오데이는 증언을 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브리 오데이는 현재 디디의 성매매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디디는 성매매와 강제노역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오브리 오데이가 증언을 거부할 경우 이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