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거 브레흐만이 말하는 ‘인터뷰’: 엘리트들의 헛된 삶으로부터 구원하고 싶어요

루테거 브레흐만은 현재 돈 많이 벌고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들을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도록 도와주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책 ‘Humankind: A Hopeful History’는 사람들의 선의에 대한 믿음을 되찾게끔 이끌어주는 내용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미국 정치의 자유주의, 남성과 소년 문제, 여성의 권리, 사회적 미디어, 글쓰기와 작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흐만은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삶을 더 의미 있게 살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