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근처에 다가오는 작은 컴퓨터
일론 머스크의 뉴로링크(Neuralink) 회사는 신경망을 통해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근본적으로 손상된 신경을 운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어 신경퇴행병(ALS)이나 외상성 뇌손상(TBI)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을 동물 실험으로 검증 중이며, 다음 12개월 내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람 수가 두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