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벤튜라, 샘 컴스 성매매 재판 증언 마무리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더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캐시 벤튜라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래퍼 샘 컴스의 재판에서 증언을 마무리했다. 그녀는 성소수자로서 래퍼와의 관계에서 자신을 “가치 없고 땅바닥처럼 느꼈다”며 울면서 증언했다. 이번 재판은 래퍼 샘 컴스의 “음란한 행동”과 성매매 혐의에 대한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