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석유 유출 대청소 작업 현장

루이지애나의 멕시코 만 연안에서 대규모 석유 유출로 인한 대청소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석유 유출로 인한 주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출이 시작된 웰에서의 상황은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CBS News의 Kati Weis가 자세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