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명자 배럿, 행정부에 전국적 가처분에 도전, 자문하고 기쁜 리버럴들 놀라게 함

재판관 에이미 코니 배럿이 트럼프 정부 변호사 존 사워와의 법정에서의 교환으로 인해 전국적인 가처분에 대한 행정부의 입장에 도전을 내세우면서,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럿 재판관의 행동은 리버럴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