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첫 여성 전용 모스크 공동 창립자인 하스나 마즈나비 39세로 별세
미국에서 첫 여성 전용 모스크의 공동 창립자인 하스나 마즈나비가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전통적으로 남성이 맡아온 리더십 역할을 맡도록 모집, 훈련하고 격려하는 데 헌신했다. 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모스크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스나 마즈나비의 존경받는 업적은 그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