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U 캠퍼스 총격범이 2명을 사살하고 6명을 부상시킨 살인 혐의로 기소

피닉스 이크너는 FSU 캠퍼스 총격범으로 지목되어, 2명을 살해하고 6명을 부상시킨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기소 내용은 2건의 1급 살인과 7건의 총기로 시도한 1급 살인이다. 이크너는 총격 사건으로 인해 심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