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떠나지 않아 182만불 벌금 부과된 미등록 이민자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한 여성이 2005년 4월에 발부된 추방 명령 이후 미국에 머무른 기간에 대해 1일 500불씩 과태료를 부과받아 총 182만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러한 벌금 청구는 이민 관리국의 새로운 정책의 일환이며, 이러한 과태료는 이민자가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주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