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로 이송된 엘 챠포 가족에 대한 슈머의 ‘환영 매트’ 비난
엘 챠포의 17명 가족이 최근 미국 샌디에고로 입국을 허가받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 이동에 대해 차익 소수 민주당 원내대표 슈머는 “총악행”이라고 비난했다. 이들 가족은 엘 챠포의 형제나 사촌 등으로 추정되며, 엘 챠포의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