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밸리 직원 대거 해고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리콘밸리에서 122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이번 해고는 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직군에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의 재편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실리콘밸리의 업무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