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케인의 엘살바도르 인권 보고 요구 실패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에게 엘살바도르와 인권에 관한 보고서 발행을 강요하려는 시도가 목요일에 45-50으로 실패했다. 이번 투표는 팀 케인 상원의원이 이끄는 제안에 대한 것이었는데, 공화당은 대부분의 지지를 받아 이에 반대했다. 케인은 엘살바도르의 인권 문제를 강조하며 이 보고서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