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te of the Generals’ 리뷰: 바탄에서 남겨진 사람들
1942년 더글러스 맥아더가 필리핀을 떠난 후, 조나단 웨인라이트 대장과 그의 미군이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남겨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책 ‘The Fate of the Generals’은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맥아더가 필리핀을 떠난 후 웨인라이트는 필리핀 방어를 지휘하며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며, 결국 일본군에 항복하게 된다. 이는 미국 군사 역사상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