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민, ISIS를 위한 군사기지 대규모 총격 계획 혐의로 기소

미시간 주민인 19세 Ammar Abdulmajid-Mohamed Said가 군사기지에서 대규모 총격을 계획했다는 혐의로 수요일에 체포되었다. Melvindale 경찰은 Said가 군사기지에 총을 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ISIS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