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치명적인 삼각관계의 범인으로 23년 만에 자사 수사관을 확인하는 데 걸렸다
1986년 Sherri Rasmussen의 살해 사건은 당시 급작스러운 치명적인 삼각관계의 희생자였다. 그녀는 결혼을 앞둔 남편 John Ruetten을 살해당했고, 당시 LAPD는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23년 뒤, LAPD는 자사 수사관인 Stephanie Lazarus가 실제 범인이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Lazarus는 Rasmussen을 살해한 죄를 자인했고, 그 이유는 Lazarus가 Ruetten을 원했기 때문이었다. 이 사건은 LAPD의 업무 수행 방식과 윤리적인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으켰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