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경찰, 실종된 1세 아동의 의심스러운 유해를 가족 소유지에서 발견

알라바마 경찰은 페이엣트 카운티에서 인간 유해를 발견했는데, 이는 실종된 1세 아동 칼렙 콜린스의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동의 부모는 아동 학대 및 기타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가족 소유지에서 유해를 발견했으며,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아동의 실종 사건은 여러 주요매체에서 보도되었고, 이번 발견으로 사건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