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넨데즈 형제들에게 다가온 미래는? 출소로 이어질 여러 가능성
1989년 부모를 살해한 Erik과 Lyle Menendez 형제들의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판사가 그들의 형량을 감축한 결정을 내리면서, 이제 가석방 위원회가 그들의 사안을 재검토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Gavin Newsom은 아직 이 사안에 개입할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형제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