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브라이언과 존 모어랜드의 불화가 심해져, 존 모어랜드는 앨범에서 쫓겨난 것이 ‘멋있다’고 주장

잭 브라이언과 존 모어랜드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갈등은 3억 5천만 달러 거래와 듀엣 삭제로 시작됐다. 모어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긴장을 증폭시키는 신랄한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