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망한 후 경찰을 살해한 남성, 유죄 아닌 플레디 방어
신시내티 경찰은 라리 헨더슨을 살해한 혐의로 로드니 힌턴을 체포했다. 로드니 힌턴의 변호사는 그의 아들이 경찰에 의해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비디오를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정신 분열증 발작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죄 아닌 플레디를 통해 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라리 헨더슨이 힌턴의 아들을 총격하여 죽인 후 발생했다. 경찰은 힌턴이 무장했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