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터닝포인트 맨션, 2천 8백만 달러에 매물로 등장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1893년 건립된 뱅갱 타운의 건물이 2천 8백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원래는 주변 주민들의 반대로 호텔로 변신하지 못하고, 소유주가 이를 주거용으로 개조한 이 건물은 워터프론트 맨션으로 눈길을 끈다. 내부는 4개의 침실과 4.5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방 안에는 각종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환상적인 해변 전망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이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