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식: 마약 카르텔 가족들이 트럼프 행정부와 협약해 미국 진입

멕시코 정부가 전 마약 카르텔 지도자의 아들 가족 17명이 미국으로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이민 당국의 협조로 미국 국경을 넘어갔으며,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이들이 법적인 이유 없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멕시코 정부는 그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미국과 멕시코 간의 이민 정책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