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대에서 파시즘을 연구했지만, 미국을 떠나기로 했다
미국 내에서 파시즘 연구를 진행해온 세 명의 옐대 교수가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이민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동을 준비 중이다. 이들 교수는 이번 결정이 미국의 상황에 대한 경고와 촉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정치적 분위기와 사회적 분열이 이들의 이사 결정을 이끈 주요 이유로 지목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