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재출마는 ‘아마도’ 실수였다고 피트 부티지지 발언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의 교통장관을 역임한 피트 부티지지가, 바이든이 2024년 재선거를 추구한 결정은 아마도 민주당에게 해를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부티지지는 이 발언을 뉴욕 주의 “The View”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그는 “아마도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새로운 세대에게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2024년 재선거를 선언한 첫 대통령 후보로서, 부티지지는 민주당 내에서 바이든의 결정이 정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