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바이든 기관, DEI 워크숍이 포함된 해외 컨퍼런스에 6만 달러 지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FDA가 스코틀랜드 컨퍼런스로 12명의 직원을 파견하며 다양성, 평등, 소속감(DEI) 교육을 포함해 약 6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정부 감사관이 밝혔다. 이는 정부 감사관이 직원들의 여행이 “부적절하고 낭비”로 판단한 것에 따른 조치였다. FDA는 해당 컨퍼런스에 대한 비용 중 약 3만 달러를 지불했으며, DEI 교육은 정부 부서의 정책과 현안에 대한 토론을 포함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FDA 직원들은 스코틀랜드 여행 전에 2일간 DEI 워크숍을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