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지그 “바이든의 2024년 출마는 아마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시사

미국 부티지그가 아이오와 주 타운홀 이후 바이든의 2024년 대선 출마가 “아마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버티지그는 현재 하와이 주지사로서 활동 중이며, 더불어 미래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