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넨데즈 형제, 50년부터의 삶을 살기 위한 재판에 처해져

에릭과 라일 메넨데즈 형제가 화요일에 50년부터의 삶을 살기 위한 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1989년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30년이 넘는 석방 논란을 거쳐 새로운 형량이 선고되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수사관들은 이들이 부모를 살해한 후 돈과 부동산을 빼앗아 부모의 사업을 늘리기 위해 살해를 계획했다고 주장했다. 에릭과 라일 메넨데즈 형제는 지금까지 별도의 감호 심의를 받지 않고 있었으며, 이번 재판을 통해 가석방이 가능해졌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