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판사 한나 더건, 연방 대신반 재판에 기소

밀워키 판사 한나 더건이 연방 대신반에서 기소되었다. 그녀의 변호인은 “그녀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법정에서 정당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 더건 판사는 현재 밀워키 카운티 회의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그녀의 판사로서의 경력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에 대한 추가 소식이 발표되면 업데이트하겠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