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협상에 성급” 말한 오바마 시대 대사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는 두 번째 대임의 첫 번째 외교 순방 중에 중동에서 지역 안정과 세계 투자를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일정에는 하마스 군과 19개월 전쟁 중인 이스라엘 방문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스라엘 대사였던 다니엘 샤피로는 “데일리 리포트”에 참여하여 트럼프의 이스라엘 정책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